전국 주한미군한국인노동조합

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위치한 건물 2층에 자리잡고 있다. 1960년대 주한미군한국인 노조사무실로 사용되었던 건물이다.

학림다방

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1956년경 개업하여 같은 지역에서 음악, 미술, 연극, 문학 등 예술계 인사들의 사랑방으로 이용되었던 상징적인 장소이다.

농협 종로지점

본 건물은 서울시 종로구에 있는 건물로 1926년 7월 5일 신축된 지하1층, 지상2층의 철골구조 벽돌 건물로 과거 조선일보와 조선중앙일보의 사옥으로 사용되었던 건물이다.

성수목욕탕

본 건물은 서울시 성동구에 있는 1967년 개업하여 한 자리에서 계속 운영되고 있는 목욕탕 건물이다. 2013년 서울시 미래유산으로 지정되었다.

수정여관

본 건물은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에 있으며 1966년에 개업한 숙박시설로 통의동 보안여관, 당산동 남산여인숙 등이 문을 닫으면서 2021년 현재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여관으로 알려진 건물이다.

문화유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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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용주정미소창고

본 건물은 전라남도 장성군 장성읍 영천리에 있다. 건축물대장에는 1965년에 사용승인으로 기재 되어 있으나 일제 강점기 일본인이 운영하던 정미소 및 해방 후 도정 공장으로 사용되었던 건물이다.

일본인 지주가옥

본 건물은 전라남도 나주시 영산동에 있다. 1935년경 일본인 쿠로즈미 이타로(黑住 猪太郞)가 일본에서 직접 자재를 들여와 지은 주거용 건물이다.

이리장 여관

본 건물은 전라남도 목포시 호남동에 있다. 건축물대장에는 1955년에 사용승인으로 기재 되어있으나 건축물의 양식과 구조 등을 볼 때 일제 강점기에 건립된 것으로 판단되는 2층 목조 건물로 1970년경에 숙박업소로 개조한 건물이다.

익산 구 대교농장 사택

본 건물은 전라북도 익산시 인화동에 있다. 이 건물은 1930년대 일제강점기 동이리역을 거점으로 농장을 경영했던 대교 농장의 사택으로 지어졌던 2층 건물이다.

영진스폰지

본 건물은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에 있다. 건축물대장에 1919년에 사용승인을 받은 것으로 기재된 곡식을 보관 용도로 사용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산업시설 창고 건물이다.

신영정미소

본 건물은 전라북도 임실군 임실읍 이도리에 있다. 1965년도 사용 승인된 건물로 1960년대 만들어진 전형적인 소도시 시골 정미소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공장 및 창고 건물이다.

활용 사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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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 구 백제병원

국가등록문화재 제647호

제주 김만덕 객주

비지정

대전 충청남도청 구 본관

국가등록문화재 제18호

대구 구 반야월역사

국가등록문화재 제270호

인천 구 대화조 사무소

국가등록문화재 제567호

공지사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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